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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희 “조사결과 인정 못해” 비당권파 “뻔뻔함에 질려”
그때는 웃었지만 지난달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통합진보당 당직자들과 19대 국회의원 당선인들이 첫 모임을 가졌다. 뒷줄 오른쪽부터 비례대표 당선인 이석기(2번)·김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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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진보당, 부정선거 수사 의뢰하라
통합진보당은 야권연대를 통해 이번 4·11 총선에서 비례대표 6석을 포함해 13석의 제3당으로 등장했다. 한국 진보정치 역사에서 가장 큰 몸집이다. 규모도 규모지만 야권연대로 의